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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UAE "한국에 대한 신뢰로 300억불 투자 결정"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UAE 가서 "대한민국 발목잡는 폐단 정상화하겠다"
尹대통령 '핵무장' 언급에 대통령실 "국민 지키겠다는 의지와 각오"
尹대통령 "북핵 심각해지면 우리가 자체 핵보유"
尹대통령, 中 비자 중단에 "불편한 관계 지속할 이유 없어"
"국물 맛있다" 김건희, 대구 서문시장서 떡볶이 사먹으며 독자행보
尹대통령 "과거 남북대화, 정치적으로 이용됐다"
尹대통령 "기득권의 집착은 집요하고 이들과 타협은 편해"
나경원의 '대출 원금 탕감'에 대통령실 "尹정부 기조와 상당한 차이"
새해 첫 尹대통령 지지율 '노조 때리기'로 37%, 완만한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