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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노무현 장인 '빨치산'이라 좌편향 교과서 만들어"
최하얀 기자
문재인 "국정 교과서 발단은 박근혜·김무성 부친"
유승민 "박근혜 성공 위해 쓴소리 계속하겠다"
최하얀 기자(=대구)
유승민, 긴 침묵 끝 '기지개'…김무성에 힘 실어
[카드뉴스] 우리 아이들, 주체사상 이렇게 배웁니다!
새누리도 국정 교과서 '반대' 목소리…'총선 역풍' 우려 솔솔
새누리 교과서 '본색'…"좌우 균형 허울, 교학사처럼!"
황교안 "필요하면 日 자위대 입국 허용할 것" 논란
초등 교과서 "을사조약 성공 마무리"…올바른 역사관?
'전교조 공개' 조전혁 "교과서 유통망도 좌파 장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