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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새누리 "野, 광우병 촛불 망령 다시 불러오려나"
최하얀 기자
국정화 고시 하루 전…"교육부 팩스, 꺼져 있었다"
'찰떡궁합' 새누리-보수 단체 "국정화 사생결단"
노회찬 "국정 교과서 강행, 쿠데타와 똑같아"
"국정화 지지 102명 중 28명, 정부·여당 관계자"
정두언 "北 교과서 지령문, 유치하고 천박한 논쟁"
與 "야당, 장외투쟁 해도 새누리가 총선 압승"
김문수 '친박 선언', 불과 3년 전 박근혜와…
문재인 "교과서, 사회적 기구서 논의하자"…새누리, 거부
또 '종북몰이'…與 "국정화 반대 北 지령 조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