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최하얀

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 이미지

    김경재 靑 특보 "고영주, 공기업 장으로 부적절한 발언"

    최하얀 기자

  • 이미지

    김무성 "딸 가진 부모 연애 가르쳐야" 셀프 디스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새누리, 불씨 꺼지지 않는 'TK 물갈이설'…왜?

    최하얀 기자

  • 이미지

    "김무성 사돈업체 비리에 눈 감은 한수원·경찰?"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새누리 "현행 역사 교과서는 주체사상 교과서"

    최하얀 기자

  • 이미지

    "큰 명분만 얘기하면 게임 유리"…김무성 문자 포착

    최하얀 기자

  • 이미지

    비박계 "청와대가 대통령을 계파 수장으로"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제2의 유승민 사태?…친박-비박 '격앙'

    최하얀 기자

  • 이미지

    김무성, 靑 겨냥 "당 대표 모욕, 오늘까지만 참겠다"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친박계' 반발에 "박근혜 공천권 행사할 거냐"

    최하얀 기자

  • ◀ 처음
  • 78
  • 79
  • 80
  • 81
  • 82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