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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4.10 총선 구도, 불평등 최전방 노동자들에게 매우 절망적"
이명선 기자
당적 옮긴 김영주 36.6%, 민주 채현일 51.8%…4선 지역구서 밀려
민주 "'양평 땅 개발' 의혹 장진영, 부끄러움 안다면 물러나라"
장혜영 "정청래, 마포 주민 무시하고 민주주의 희화화…사퇴하라"
박지원 "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 못하도록 민주세력 200석 차치해야"
박용진 "'답정너' 경선, 이 악물고 버티는 이유는 1% 희망 때문"
김경율 "황상무, 오늘이라도 당장 사퇴하라…한동훈 입장도 똑같다"
'넷제로' 달성 로드맵, 철강 기업 150곳 중 1곳만 세웠다
조국혁신당, 비례 지지율 27% 육박…민주당 제쳤다
신평 "조국뿐만 아니라 한동훈 역시 심한 나르시시스트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