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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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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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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분도' 발언 포용한 김동연 "추호도 이견 있을수 없어"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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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태섭, 조국혁신당 지지율 두고 "찍겠다는 분들이 그 당에 희망보는 것 아니다"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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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평 "선거 지면 '윤석열 탓' 몰아갈 것…尹 탈당 요구할 수도"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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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디올백' 패러디한 조국 "디올 말고 9찌"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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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총선에서 국민이 참사 책임자 심판해야"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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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람 "이준석 지지율 20%, '박근혜 전등 1000개'까진 아니나…"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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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호정, 불출마 선언 "3지대 정치는 실패…보여줄 정치 없어졌다"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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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의 '칼틀막' 황상무 사의 수용, 총선 표심 염두에 둔 꼬리 자르기"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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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 입시비리 혐의 1심 유죄…벌금 1000만원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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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간 조국 "윤석열 대통령, 이제 고마 치아라 마!"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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