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한동훈=김주애' 빗댄 김웅 "오랜만에 욕설 문자 ㅎㅎ 바르게 살고 있는 것 같다"
이명선 기자
조국, 이수정 두고 "조중동도 '중전마마' 디올백 옹호 못했는데…"
이언주 "한동훈 비대위원장? 시대 흐름 읽지 못하는 턱도 없는 이야기"
'나의 구로동'은 여전히 '노동자들의 도시'다
하태경 "'한동훈 비대위 등판? 타이밍 안 맞아"
홍준표 "아직도 '틀튜브' 보나? 국힘 '코미디 대행진', 정신차려"
"네덜란드, 윤 대통령 국빈 방문 앞두고 과도한 의전 요구에 한국대사 초치"
진중권 "김기현, 총선 불출마 압박받으니 신경질적으로 확 던진 것"
김건희 "개 식용 금지는 尹대통령 약속…특별법 조속히 통과되어야"
진중권 "한동훈 비대위원장? 총선 패배 책임 자리에 앉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