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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박지원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윤 대통령이 민주당에 주는 최고의 선물"
이명선 기자
진중권 "대선 카드였던 한동훈, 아직 긁지 않은 복권…만만하지 않을 것"
진중권, 한동훈 두고 "무능 '윤석열'에서 이순신 될수도, 원균 될수도"
김기현, 사퇴 일주일 만에 '울산' 출마 시사 "이제 울산 남구 위해 전념"
유인태 "보수 차기 대권 1위 한동훈? 그래봐야 10%대…반기문, 김무성, 황교안도 있었다"
檢 출신 황교안의 조언 "한동훈 막 써버리면 안돼…나도 당대표 나갔을 때…"
한동훈을 히딩크에 비유한 장예찬 "새 사람 등장하면 비판 목소리 늘 있어"
용혜인 "한동훈? 잘되면 노태우, 못 되면 1인자와 몰락한 이기붕"
진중권 "한동훈 비대위원장? 기정사실화, 성공 위해선 세 가지 필요"
한동훈, 野의원들이 거취 물으니 "혼자 궁금해하면 될 것 같다" 대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