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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4.10 총선 오전 9시 현재 투표율 6.9%…15대 총선 이후 가장 낮아

이명선 기자
4.10 총선 오전 8시 투표율 4.2%…21대 동시간보다 0.9% 낮아

이명선 기자
4.10 총선 오전 7시 현재 투표율 1.8%

이명선 기자
김건희, 지난 5일 '조용히' 용산에서 혼자 총선 투표했다

이명선 기자
유승민 "사전 투표율 31.28%, 굉장히 두렵다"

이명선 기자
민심은 어디로? 22대 총선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치 31.28%

이명선 기자
신평 "왜 조국에 대해 수많은 평론가는 정당한 평가를 하지 않는가"

이명선 기자
전 민주당 의원 "단 한 사람 위해 20년 못 채우고 탈당한다"

이명선 기자
김경율 "문재인, 현직일 때도 선거 개입하려다 곤욕 치른 분이…"

이명선 기자
회견 취소 황운하 "신고된 학폭 가해자 중 한동훈 아들 있는지 답변해야"

이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