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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수학여행 보름만에 돌아온 막둥이, 신던 슬리퍼 얼굴 묻고 통곡했어요"

이명선 기자
"새 비서실장에 원희룡·김한길 돌려막기?"

이명선 기자
한동훈의 작별 인사 "결과에 대해 충분히 실망합시다…국민 사랑 더 받을 길 찾게 되길"

이명선 기자
김재섭 "저번보다 의석수 많아? '정신승리'하는 순간 미래는 없다"

이명선 기자
홍준표 "깜도 안 되는 한동훈, 대권놀이하며 셀카 찍다 말아먹어"

이명선 기자
홍준표 "4월은 잔인한 달…책임질 사람 신속히 정리하자"

이명선 기자
홍준표, 또 한동훈 겨냥? "여의도 들어간 검사, 세상 혼란케 해"

이명선 기자
낮 12시 현재 투표율 18.5%…대구·경남·충남 20% 넘어

이명선 기자
4.10 총선 오전 11시 투표율 14.5%…사전 투표율 오후 1시 합산

이명선 기자
4.10 총선 오전 10시 현재 투표율 10.4%

이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