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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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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평 "왜 조국에 대해 수많은 평론가는 정당한 평가를 하지 않는가"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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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민주당 의원 "단 한 사람 위해 20년 못 채우고 탈당한다"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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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율 "문재인, 현직일 때도 선거 개입하려다 곤욕 치른 분이…"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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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견 취소 황운하 "신고된 학폭 가해자 중 한동훈 아들 있는지 답변해야"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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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투표 첫날 터졌다…691만명 투표, 총선 사상 최고치 15.61% 기록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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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션, 시민 1000명과 함께 장애어린이 위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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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파괴 의혹' 허영인 SPC그룹 회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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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한동훈이 주도한 공천…1당 못되면 '황교안 시즌2' 전락"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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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술인 천공 등판, '2000' 논란에 입 열어…"'이천공' 갖다 대? 무식, 대통령 담화는 잘못"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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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노동가치=사과 2/3 조각, 최임 9860원=치킨 반 마리"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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