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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차기 대통령 선호도…이재명 39%, 한동훈 35%, 김동연·오세훈 4%
이명선 기자
20대 노동자, 균형 잃은 700㎏짜리 ATM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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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재명 피습'에 젓가락과 물감 썼다? 법적 강력 조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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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테러 가해자, 국민의힘 오랜 당원이다가 작년에 민주당 가입"
문재인 "용서받지 못할 테러 행위…너무 걱정스러워 무거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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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엄마 곁을 떠난지도 벌써 426일이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