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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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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평, 한동훈 두고 "이제 변명 그만…이번 전당대회에 나오지 말아야"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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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흘만에 입 연 한동훈 "잘못 바로잡는 노력은 배신 아닌 용기"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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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한동훈, 총선을 대권놀이 전초전으로…윤통도 배신한 사람"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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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이탈리아 G7정상회의 초청 불발…"기가막힐 노릇"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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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명품백' 장면 촬영한 최재영 목사, 결국 경찰에 입건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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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비선 라인이 대통령 인사 좌지우지하나"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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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박영선의 '협치 긴요' 발언에 쓴소리 "외국 나가 있어 잘 모르는 듯"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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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선거 후 대통령 태도때문에 11%씩 지지도 떨어져"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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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방위 민원 100%, 국민의힘·공언련에서 접수…60%이상 MBC 집중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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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권력 바통터치 못하는 尹, 검찰이 배신할 가능성 65%"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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