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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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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박영선의 '협치 긴요' 발언에 쓴소리 "외국 나가 있어 잘 모르는 듯"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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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선거 후 대통령 태도때문에 11%씩 지지도 떨어져"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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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방위 민원 100%, 국민의힘·공언련에서 접수…60%이상 MBC 집중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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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권력 바통터치 못하는 尹, 검찰이 배신할 가능성 65%"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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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尹대통령, 4.19 기념식 시간에 뭘 하기에 조조 참배를?"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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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박영선, 총리 제안 뉴스 뜨고 계속 내 전화 안받아"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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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면담한 홍준표 "한동훈, 주군에 대들다 폐세자 된 황태자"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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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태 "대통령의 여론 전달 창구가 왜곡한다는 의구심 있어"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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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람 "대통령실 인사 이해 안 될 땐 김건희 여사 봐야 된다"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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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이 지난 지금 유가족들은 다시 난민이 되었다"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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