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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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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 180기 소설가 황석영 "尹대통령, 즉각 하야하라"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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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영수회담은 尹의 굴복, 지지율 23%에 화들짝 놀란 것"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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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손배 산정 기준 근로일수, 22일→20일로 줄었다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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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 '24년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우아한청년들·검찰 '특별상'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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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정 "이시원은 '윤석열의 우병우'인가?"…채상병 사건 '尹 개입 의혹' 제기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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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차기 대선? 난 신참 정치인, 성급하고 건방진 일"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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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성여대, 독문·불문 학과 폐지 수순…25년부터 신입생 배정 안 해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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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검찰 쿠데타'와 고구마 줄기처럼 엮여"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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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 고위 인사 9명, 세월호 특조위 방해 2심도 모두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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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심위, '김건희 23억 차익' 의혹 다룬 MBC 라디오에 '철퇴'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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