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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법원, '기레기' 캐리커처 작가에 "기자 1명당 100만 원 배상하라"
이명선 기자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벌금 500만 원 유죄 확정
MBC 사장 "캠프 관여자 공영방송 오는 것 공정하지 않아"
'막말 폭주 기관차' 김용원, '언론=기레기' '인권단체=인권 장사치' 비난
언론노조 "정청래, '방송3법' 입법 틈타 징벌배상 끼워팔지 말라"
"'사망한 것으로 보았다' 그 변명의 한마디를 이야기 하고 싶었다"
'밀양 여중생 성폭력 사건' 재수사? "법적으로 불가능"
"밀양 사건 가해자 폭로, 추가 예고까지…과연 피해자가 원할까?"
이명선 기자/박상혁 기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정비 노동자 혈액암 집단 발병 알고 있었다
성폭력 지원센터 이용자 중 19세 미만 성폭력 피해자가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