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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친명 정성호, "사퇴하라"던 고민정에 "기분 나빴다면 굉장히 죄송하게 생각"
이명선 기자
與 "김건희 명품백 문제 가라앉아…주민들 거의 얘기 안해"
진중권 "국힘, 선거 승기 잡아가고 있다…민주당, 반전 기회 힘들어"
홍준표 "법조인 한물갔듯, 의사들도 똑같아질 것"
심상정 "한동훈 공천엔 '김건희 방탄' 칩 장착돼 있어"
홍준표 "총선 앞두고 이합집산 하는 모습 보니 참 딱해"
박지원 "입만 벌리면 야당 비난, 대표 공격하는 여당대표를 본 적 있나"
이언주 "김건희 의혹에 한마디도 못하고 졸병노릇한 이들이 공천 받아"
<한국기행>보는 'K-덕후' 미국 이방인에 비친 서울, 그리고 한국은'?
진중권, 개혁신당 간 김종인에 "50일 남은 상황에 뭔가 해볼 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