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이동관, 배우자 청탁 의혹 보도 YTN 손해배상 1심 패소
이명선 기자
조희연 "모든 권한 활용해 학생 인권과 공존의 교육 지킬 것"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제정 12년 만에 폐지 수순
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
19살에 제지공장서 눈 감은 노동자, '살빼기, 악기 공부, 여행'이 꿈이었다
"이재명=민주당의 아버지"? 유림단체, 강민구 향해 "아부의 극치…비통하다"
전세사기 하다 하다…신촌 대학가에서도 100억대 사기 "미래 불투명"
'尹 명예훼손 혐의' 화천대유 김만배·신학림 구속
방심위, 밀양 가해자 신상 공개 온라인 게시물 '의견 진술' 의결
폭염 속 퇴거 몰린 쪽방촌 주민들 "서울시는 허울 좋은 전시행정만"
"석탄발전소가 폐쇄된다고 노동자들의 삶까지 폐쇄될 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