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이철희 "한동훈의 언어는 '적대'와 '조롱'의 언어…가장 여의도스럽다"
이명선 기자
박용진 "민주당, 尹에 총선 승리 갖다 바치는 모양새 될까 걱정"
고민정 "한동훈, '여성 안전' 강화? 尹정부 '반여성' 정책 사과가 먼저"
홍준표, 이낙연·이준석 결별에 "빙탄불상용, 아무튼 재미있는 총선"
진중권 "박용진 떨어뜨릴줄이야…이재명 지키려 친명체제 구축하고 있어"
'공천 논란'에 날 세운 김동연 "'배제 공천' 안돼…'누구든 경선' '해야"
방심위, '바이든-날리면' MBC에 과징금 징계…KBS에는 칭찬 "인상깊다"
이언주 "국민의힘 공천은 '그냥 찍!'하는 '입틀막' 공천"
김기현·박대출·태영호·김영선·김미애 등 '오염수 5적' 됐다
노회찬재단, 제5회 노회찬상 수상자로 '56년 만에 미투' 최말자 씨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