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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20년째 공분만 일으키는 '밀양 성폭행 사건'은 어떤 사건?
이명선 기자
경찰, '이선균 수사' 언론에 흘린 檢수사관 구속영장 신청
"野 언론중재법 재발의, 尹정권 언론탄압에 날개 달아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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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리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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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유우성 보복 기소' 공소권 남용 의혹 현직 검사 5:4로 탄핵 기각
"보수 언론에 <역사저널 그날> 제작진 개인정보 넘긴 자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