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오세훈發 국가상징공간 여론 '팽팽'…찬 49.5% vs 반 42.6%
이명선 기자
영하 20℃ 비닐하우스서 숨진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유족, 국가 상대 1심 소송 패소
"딥페이크 성착취 사태, '여가부 폐지' 공약 尹정부가 부른 것"
박상혁 기자/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
경찰 "딥페이크 제작부터 유포까지 추적·검거하겠다"
법원, 방통위 '2인 체제' 의결 위법성 지적하자, 방통위 "즉시 항고"
류희림 해임 가능할까…野 "방심위, 정권 유지 기구" vs 與 "독립성 침해·탄핵 연장선"
'이진숙 방통위'의 방문진 새 이사 임명, 법원이 막아섰다
국민 10명 중 7명, "尹정부 日오염수 대응 잘못하고 있다"
"<조선>, 성범죄 가해자 논설위원 일벌백계하라"
"외국인 보호실에서 진료 못 받아 사망한 남편, 살인과 무엇이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