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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파면' 윤석열, '채상병 사망 사건' 피의자…공수처 "수사 재개할 것"
이명선 기자
"한덕수의 이완규 지명, '내란 지속' 알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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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형사재판 지연 전술 쓸 것…'구속'으로 국민법감정 회복시켜야"
이동욱·이승환·변영주 "이제야 봄이다", "방 빼세요"…연예인도, 팬도 파면 축하
혹한 속 비상계엄, 꽃 피는 봄 '윤석열 파면' 엔딩으로
4815대 1 뚫고 '尹 파면' 직관한 시민들 "내가 역사의 현장에…尹 반성하길"
[속보] 8대 0. 윤석열 파면
재판관들 굳은 표정의 출근, 마지막 평의…헌재 앞 '尹 탄핵' 선고 앞두고 긴장
'尹 선고'까지 2시간…미리 보는 탄핵심판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