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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정부 "현 물가 상승률 9~10월까지…경제 성장률은 하락"
허환주 기자
한동훈의 '촉법소년 연령 하향', 인권위가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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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3만 명대로 내려온 코로나 신규 확진자, '더블링'은 계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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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일 만에 코로나 신규 확진자 4만 명대로 폭증
스킨헤드에 닥터마틴 신은 백인 남성, 그는 중국인을 위해 야간 순찰을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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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 은퇴, 해결 없으면 한국 사회는 곧 붕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