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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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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딸 다혜 "가족 건드리는 거 아냐…우린 '경제공동체' 아닌 '운명공동체'"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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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문재인 수사'에 "시기 문제? 야당도 '김건희' 문제삼으며 계속 특검 이야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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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민주화운동으로 해직된 기자들에게 17년 전 기준표로 보상하겠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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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소희 모친, '바지사장' 내세워 불법 도박장 12곳 운영하다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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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현 "집·학교·군대 가리지 않은 성폭력, 국가는 어떤 대책도 내놓지 않아"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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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책 "대통령이 '그 사람' 말 듣고 정권 명운을 '의료 분쟁'에 걸고 있나"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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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대통령 혼자 다른 나라에 사나? 숫자 2000에만 집착한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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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평, 한동훈 두고 "그가 해나갈 배신은 황교안의 그것을 훨씬 초월할 것"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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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윤 대통령 두고 "벼락출세 시켜준 분을 어떻게 저리 보복수사 할까"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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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 야당과 전 정부 모욕주기로 김건희 여사를 숨길 작정인가"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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