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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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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대통령실로부터 민주노총 막아달라 전화 받아" 주장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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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조작 '30억 투자' 임창정 "선의의 동반자로 여기던 중 사태 불거져 당혹"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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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6 특조위 방해' 2심서 무죄받은 조윤선, 다시 재판 받는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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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조작 '30억 투자' 임창정 말고도 투자한 또다른 연예인 있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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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조작 세력에 30억 투자한 임창정 "눈치 못채, 나도 피해자"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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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기독교인 하늘나라 갈 때, 간호사들 치마도 짧게 입히고…"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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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 의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에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개선방안 제시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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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말' 전광훈 "같은 당 사람 왜 공격해? 이래서 200석 하겠나"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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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묘, 이른 새벽에 모란공원으로 이장돼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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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필 전 지사 장남 닷새만에 또다시 마약 투약, 결국 구속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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