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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김의겸 "한동훈 미국 출장은 이재명 수사 때문"…한동훈 "범죄 신고하냐"
허환주 기자
외국인 매입한 국내 아파트 중 62%는 중국인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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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모두 팔아도 부채 못 갚는 38만 가구 '나 떨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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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색된 남북 관계 풀려면 '노무현 정신'으로 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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