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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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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살인 진압' 김석기, 갈 곳은 국회 아닌 감옥"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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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양대 지침' 저지 위한 무기한 총파업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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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뛰빵빵' 안전한 전세버스 나갑니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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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주부터 저성과자·부적응자 해고 쉬워진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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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노사정안 파기…4월 총선서 심판"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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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라는 땅이 신영복이라는 산을 품었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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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때 협조공문 보내면 '불가' 한 줄 답장"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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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위안부 피해자 돕는 정대협 수사 논란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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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피해자 입장 고려한 사과와 보상 해야"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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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자들', 세월호 특위에 들어와 있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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