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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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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특조위, 3월 말께 2차 청문회 개최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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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과 경쟁해도 '노오력'하면 된다고요?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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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하청노동자 4명, 메탄올 중독…실명 위기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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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젠트리피케이션 진행…마을 파괴 잔혹사"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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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싸이와 분쟁 드로잉, 왜 버티나?"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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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단추 잘못 꿴 누리과정, 헌법소원 제기 가능"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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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박근혜 정부, 시민과 대화 채널 열어라"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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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기 지지한 민주노조, 유가족 가슴 찢어진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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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세월호 안에 <내부자들> 있다"

    허환주 기자/장보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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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세월호는 대구지하철참사다"

    허환주 기자/장보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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