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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김민석, '냉부해' 논란에 "대통령 1인다역은 필연적…이런 일조차 시비? 안타까워"
허환주 기자
정청래 , 추석 후 개혁안 발표하나? "상기하자 조희대의 난, 잊지 말자 사법개혁"
나경원, 경기도지사 출마 정중히 사양? "서울 5선의 출마는 예의 아니야"
박수현, 주진우·장동혁 겨냥 "'냉부해' 시청했나? 예능 감각 뛰어나니, 고정출연 가능할듯"
이재명 대통령 부부 출연 '냉부해' 시청률, 역대 최고인 8.9% 기록
배현진 "냉부해 '이재명 피자 만들겠다'를 '이재명 피의자(?) 만들겠다'로 잘못 읽어"
박지원 "김영삼, 하나회 척결로 90% 이상 지지받았지만 경제 실패로…이 대통령도 안보·민생 더 힘 쏟아야"
백승아, 주진우에 "술마시고 빈차만 출근시킨 내란수괴만 보니 '살인적 스케줄' 이재명 못 믿나"
'열흘만에 중단' 수상버스, 오세훈 결국 사과했지만…"1년 운행하고 그만둘 거 아냐"
환경부 장관 "보 열기 위해 윤석열 3년간 멈췄던 취·양수장 사업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