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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쌍용차 해고자는 어디로 가야 하나
허환주 기자
文대통령 만난 양대 노총 "노동 존중 실천해달라"
MB정부 때 차린 쌍용차 분향소, 문재인 정부서 또 다시…
문재인 정부, 1년만에 노동계와 등 돌렸나
제주 실습생 사망 7개월, 자식 잃은 아버지는 지금...
또다시 쌍용차에 죽음이..."못난 남편 만나 고생만..."
'궁중족발 사태', 김현미 장관이 직접 나섰다
"학교가 아이들 파는 '인력파견업체'가 됐다"
서울·경기·인천 65개 기초단체 중 61곳 민주당이 싹쓸이
"너도 북으로 가?" 민경욱, 유재석 저격글 공유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