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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 '코로나'로 결국 1년 뒤로 연기
허환주 기자
"신천지 31번보다 앞선 증상 환자 있었다"
IOC, '올림픽 연기 불가'에도 솔솔부는 '연기설'
장기화되는 '코로나', 심각한 한국, 그리고 세계 경제
콜센터 잠입 취재기...그곳은 '양계장' 같았다
구로구 콜센터 '코로나' 집단 감염, 총 90명 발생
마사회, 문중원 기수 합의서 돌연 거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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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80%, 치료없이 3~5일 완치된다"
'코로나19' 12번째 사망자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