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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영상] "모멸감 느끼면서도 왜 그곳에 있었을까요"
허환주 기자
누가 궁중족발 세입자에 망치를 쥐어줬나
궁중족발 사장, 배심원 전원 "살인 미수는 무죄"
해고는 배우자에게도 '살인'이다
부동산 14건에 350억 자산가, 그리고 궁중족발 세입자
궁중족발 사장은 건물주를 살인하려 했을까?
연매출이 1억4천인데, 연월세 1억4천을 내라고요?
기재부 "기존 임대주택 세제 혜택 그대로"…김현미 발언 진화
고 백남기 농민 의료비 문제, 결국 법정으로
불법 파견, 얻어맞는 건 언제나 가장 서러운 비정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