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노동자 250명은 왜 서울고용청을 점거했나
허환주 기자
그린벨트는 안 풀고 서울·수도권에 3만5000가구 공급
이재갑 노동 후보, MB정부 차관 지낸 이력이 발목잡나
서울역에서 베를린 가는 꿈이 이뤄지려면?
복직 합의 해고자가 119명이 된 이유
쌍용차 해고자 119명, 내년 상반기 전원 복직
노무현정부보다 더 강력한 종부세가 온다
조현오 "그때 진압 안 했다면, 쌍용차는 사라졌다"
이재명, 이번엔 토지보유세, 부동산 불패 금기 건드릴까?
이재명의 분양원가 공개, 도민 90%가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