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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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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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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공관 만찬, 방역수칙 어긴 적 없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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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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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신규 확진자, '토요일 기준'으로 올해 첫 700명대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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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골공원서 훈민정음 창제 표기 최고(古) 한글 금속활자 발견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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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도권에서 80%...이틀 연속 500명대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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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특정인 모욕이 두 해에 걸쳐 6차례나 반복됐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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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된 서현고 김 군 일주일만에 숨진 채 발견, 타살 단서는 발견 안돼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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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타다 금지법'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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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계, 내년 최임 23.9% 오른 한 달 225만 원 요구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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