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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최저임금, 5.1% 오른 9160원 최종 결정...'1만원 공약'은 사실상 달성 못해
허환주 기자
"문재인 정부, 집권 초와 달리 노동정책 유턴했다"
최용락 기자/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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