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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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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해외에 비해 아직 대규모 유행으로 번지지 않았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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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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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산하는 코로나로 위중증 환자 역대 최다 495명 기록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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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휴일임에도 2000명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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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에게서, MB정부의 기시감을 느낀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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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시의회 반대에도 김헌동 SH사장 후보 임명할 듯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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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신규 확진자 다시 2400명대로 폭증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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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대선 화두는 '불평등' 해소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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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삭감 근거는 '시장님 뜻'?..."진영논리 빠진 오세훈, 서울시 정치도구화"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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