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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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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서프라이즈'가 된 긴즈버그 사망, 3가지 쟁점은?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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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측근들 '음모론' 설파..."트럼프 지지자들 실탄 비축해야"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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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어쩌면 코로나가 좋은 것일 수 있다고도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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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부심' 트럼프 무너뜨린 흑인 여교수 한마디 "질문 끊지 마세요"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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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는 푸틴의 유용한 바보, 공짜 치킨'"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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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년 전통 美 과학잡지가 "바이든 지지" 선언한 까닭은?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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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서부 산불에 트럼프 "낙엽 안 치워서" vs. 바이든 "기후변화 문제"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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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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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2017년, 김정은은 전쟁에 완전히 준비돼 있었다"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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