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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백악관 출신 교수 "피식민지 10대 여성이 '자발적 매춘 계약'을?"
전홍기혜 특파원
트럼프, 백신 몰래 맞아놓고 전직 대통령 백신 독려 광고엔 쏙 빠져
美역사박물관에 전시된 한국 입양아의 '꽃한복'
"위안부, 홀로코스트 같은 전쟁범죄로 인정 받아야...한인들 역할 중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2026년까지 유효"
"ICJ 회부는 日이 먼저 꺼낸 것...한국은 더이상 ICJ 꺼리던 '신생국'이 아니다"
美 '입양인 시민권법' 재발의...한국 출신 입양인 2만 명 등 구제 목적
이용수 할머니 "일본, 지은 죄가 있으니 국제사법재판소에 못나오나?"
혼다 前의원 "백악관에 매일 전화해 일본 정부 공식 사과 받아내자"
"10살 아동 성매매를 '자발적 계약'이라 정당화, 이게 '학문의 자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