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대통령 트럼프'의 기록들..."미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
전홍기혜 특파원
트럼프 지지자들, 폭동 전날 사전 답사?...공화당 배후설 증폭
전홍기혜 특파원
트럼프, 두번째 탄핵안 통과되자 '줄리아니, 넌 해고야!'
전홍기혜 특파원
트럼프 두번째 탄핵안 통과...공화당 10명 탄핵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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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경장벽서 연설한 트럼프 "돌아와서 바이든 괴롭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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