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한국 '무지개 지수' 11.7%...여전히 '심각한 차별'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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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 하면 돈이 생긴다!...녹색기본소득으로 세상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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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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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4월 16일,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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