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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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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세 아동 성폭행 법정 증언, '2차 피해' 간과한 요구"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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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입양원 사라지면 입양인 인권은?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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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를 기억하며…4월 16일을 노래하다

    전홍기혜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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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세 아동이 35세 남성에 저항 안했으니 강간 아니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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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세 여아 성폭행범 감형' 논란에 재판부 '황당' 해명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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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세 성폭행 보습학원장에 3년형? 비상식적 판결"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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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청와대, 국회를 은행 창구로 여겨"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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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가 당신을 노리고 있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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