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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이대희

독자 여러분의 제보는 소중합니다. eday@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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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 두달 연속 3%대 상승…사과·배는 두배 가까이 올라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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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2000명' 자체가 문제…숫자 정하면 협의 의미 없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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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과학계도 정부 의대 증원 우려 "이공계 공동화 심화할 것"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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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2000명' 둔 정부-의협 갈등 고조화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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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1년 부동산 임대소득 22조…상위 10%가 절반 차지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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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O, 대전협 전공의 대표 자격 인정…의협 "노동부 대국민 사기극" 확인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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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의료개혁 흥정하듯 안 뒤집어…특정 직역 굴복 역사 반복 않을 것"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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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소비 꺾였다…내수는 여전히 냉탕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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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기업 빚, GDP 두배…기업 절반은 이자도 못 갚아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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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의대 정원 감축? 정부 "이유와 논거 제시해야"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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