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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이대희

독자 여러분의 제보는 소중합니다. eday@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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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단체의 성토 "최고 기득권 의사들이 조폭·다단계보다 더한 집단"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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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허정지 절차 하루 앞 294명 전공의 복귀…70%는 미복귀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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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물가상승률 다시 3%대로 오를 듯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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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계출산율 0.6명대 코앞…출생아 수 10년 새 절반 수준 '뚝'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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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의대생 70% 휴학 신청…대부분 동맹휴학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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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 의사 업무 대체는 고질적 문제, 임시방편에 의존할 때 아냐"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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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 내민 정부, 의료행위 중 과실 발생해도 공소할 수 없는 '특례법' 공개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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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현장의 비명 "현 상태로 1~2주 이상 못 버텨"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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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사직서 제출 1만명 넘어 vs 정부, 3월부터 이탈 전공의 사법 처리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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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尹 정부 부자감세 안 했다…'내수촉진 감세' 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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