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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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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다시 윤석열을 뽑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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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의 메아리, 무너진 저널리즘"…대구 매일신문, 젊은 기자들 대자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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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오세훈·홍준표, 껍질 벗겨주겠다…특검은 바라는 바, 환영한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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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북 몰이' 힘 빠지자 '중국 위협론'…일본 극우 주장과 너무 유사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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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종 '윤인원' 등장…기억력 1분 15초, 인류에 미치는 해악 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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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식 "한동훈, 카카오택시 불러서 신선했다…이준석도 그렇게 못한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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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 방송 출연한 허은아 "이준석이 윤석열 됐다…날 김무성급으로 만들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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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부인 전한길과 '찰칵'…전여옥 "속보인다 홍준표, 헛물켜지 마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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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의원 "제사? 임종 준비하자는 것"…'후레자식론' 전한길에 반박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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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한길 "조기대선? 부모 제사 준비 XX자식들" 막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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