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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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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동학개미 피눈물 뽑는 부정 경영 강력 처벌해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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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차기는 3년으로 임기단축하고 개헌해야…그게 노무현 정신"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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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태섭 "尹은 구속 상태…검찰, 명태균 수사 전광석화처럼 할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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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김건희가 '오빠, 이거 터지면 다 죽어' 해서 계엄…틀렸으면 날 고소했을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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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보수정권 역사 이래 최다석 얻을 것"…지난 총선 때 명태균에 한 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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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비호감도, 이준석이 1위…45%가 "절대 지지하지 않는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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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유시민에 "선거 이겨서 보은…유시민은 경기지사 떨어졌던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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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오세훈이 '나경원 이기는 여론조사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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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국회 막으려면 단전부터 했겠지"…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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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치켜세우고 광주선 '민주당원 부친' 언급…김동연의 이유 있는 '좌회전' 행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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