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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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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더민주 잔류…국민의당은 연일 자충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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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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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민주 인재영입은 이제 김상곤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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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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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당의 '검은색 논평'…"7년, 아직 망루엔 사람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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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미혁 "일상과 더 밀착된 생활정치 개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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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희 "핫하게 붙어보고, 지면 쿨하게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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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새누리 장기집권, 日 '20년 불황'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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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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