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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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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대통령 "장관들, 국내 여행 솔선수범하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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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독한 '정치 혐오'가 낳은 보좌진 '마녀 사냥'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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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원 靑 수석, '제보자 색출' 연판장 돌리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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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대통령이 KBS 봤네'는 이정현 거짓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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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이 TV 본 것, 이정현은 어떻게 알았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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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별관회의, 속기록도 자료도 없는 유령 회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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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원 靑 수석 "<경향> 기사 사실 무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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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교 비난하더니, 새누리 의원도 조카·동서 보좌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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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대통령, 3번째 추경 "10조 규모, 특단의 대책"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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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훈 "유승민, 대권 주자는 대권으로 가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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