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성태 한탄 "전한길의 '놀이터' 된 당…이 비대위가 무슨 놈의 비대위인지 납득 안가"
박세열 기자
6000만 원짜리 '김건희 선물용' 다이아 목걸이, 통일교서 영수증 찾아냈다
"주진우, 800-7070 통화한 내용이나 밝혀라"…채상병 특검 "주진우 통화 경위 확인 필요"
정청래 "윤석열에 '피꺼솟'…어이 윤석열 씨, 꿈 깨시오"
"옥중 메시지 윤석열 속뜻은? '김건희 건들지 마', '김건희는 살려주세요'일 것"
도주한 '삼부 주가조작' 핵심 이기훈…김건희 특검 "체포영장 발부, 신속 검거할 것"
홍준표 "국힘, 스스로 해산하고 당 재산은 국가에 헌납해라"
'김건희 박사' 학위 취소됐다…국민대 "석사 취소에 따라 박사 취소"
김건희 특검, 도주한 삼부 주가조작 핵심 인물 "밀항 시도할 것" 첩보 입수
이재명 정부 비서관이 "민주당은 빨갱이", '윤석열 계엄'도 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