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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오세훈 제친 유승민, '손학규급' 오른 이재명
박세열 기자
문재인, 반기문과 양자대결서 근소한 차이로 앞서
TK·PK 쪼개지기 직전인데, 청와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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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가스·전기 등 일부 민영화 시사
롯데, 활주로 변경 때 前 공군 중장 측에 12억 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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