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朴 대통령 국회에 "원격진료 허용법" 처리 당부

박세열 기자
朴 대통령 "매일 거친 항의와 비난받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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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野 초선 의원들에 싸움을 걸다

박세열 기자
청와대, '사드' 관련 중국·야당 싸잡아 비난

박세열 기자
대통령의 '내시' 이정현, 'TK비박' 주호영 넘어설까?

박세열 기자
김제동 사드 집회 발언 화제 "내가 종북? 난 경북이야"

박세열 기자
親朴 이주영 후보 지지자 불법 경선 운동 적발

박세열 기자
청와대 "사드 배치, 바꾸는 것 쉽지 않다"

박세열 기자
사드 재배치? 더위 먹은 박근혜 '불통 정치'

박세열 기자/최하얀 기자
김희옥 "유럽은 여성 징병제, 우린 안보 불감증"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