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쿠바 밴드가 부산에 뜬다…한여름밤 쿠바 재즈

박세열 기자
朴 대통령 "전기요금 누진제, 좋은 방안 발표할 것"

박세열 기자
이재오 "새누리, 정권 재창출 어려워졌다"

박세열 기자
靑 수석 출신 이정현, 여당 대표 돼 청와대 입성

박세열 기자/최하얀 기자
朴 대통령 "'포켓몬GO' 등 원천기술 개발해야"

박세열 기자
새누리, 반기문 위해 이정현 선택했다?

박세열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은 수권 정당…앞장서 나가야"

박세열 기자
위험천만 박근혜, 중국을 적으로 돌리나

박세열 기자
朴대통령, 박원순 '청년수당' 면담 요청 거부

박세열 기자
'방탄 국회'보다 힘이 센 검찰의 우병우 '방탄 수사'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