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원전 확대 의견 9%불과...文정부 탈원전 명분 획득
박세열 기자
신고리 건설 '재개' 59%
DJ노벨상 취소 청원 '용역' 받은 극우 단체의 실체
국회 여론조사 "토지공개념 도입해야" 61.8%
자유한국당의 '막말 논평'...언론노조는 '홍위병'?
문재인, 트럼프에 위로전 "폭력은 용납될 수 없어"
라스베가스 총격 사건, 한국인 피해는?
"MB도 수사 대상" 77%..."정치보복 아냐" 70%
文지지율, 하락세 멈추고 2.1%포인트 반등해 67.7%
'댓글 공작' 김관진, '원세훈급'으로 등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