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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유승민, 대구서 "박근혜 주변 '내시' 몰아내야"
박세열 기자
새누리, 국민의당에 밀려 '제3당' 전락 굴욕
靑 "비아그라 보도, 심해도 너무 심하다"
법무장관·민정수석, 침몰하는 '박근혜號' 탈출하다
검찰 "朴 목소리 10초만 공개하면 촛불이 횃불 된다"
청와대는 왜 비아그라를 구입했을까?
靑 "태반·마늘 주사, 경호원 등 건강 위해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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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두번의 사과도 거짓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