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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사찰' 의혹에 대법원 경악 "중대한 반헌법적 사태"
박세열 기자
최순실 목소리 또 공개 "왜 못 막았어…얘기를 짜봐"
새누리 당직자들, 대표실 점거 "이정현 물러나라"
"'비선' 조사 국정원장, 기무사령관도 잘렸다"
국회, 윤전추·이영선 靑 행정관에 동행명령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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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조언' 받는다며 "핵 무장" 주장 교수 불러
'차라리 날 바보로 취급해달라'는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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