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평양에서의 삶을 모른 체 하고 있었다

박세열 기자
"굿모닝! 미스터 매클루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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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 '재벌개혁 3인방' 배제 논란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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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정부가 유신독재에 훈장을 수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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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3당합당의 저주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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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與 최고위원 시절 '정부 민자 사업' 투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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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이 한번의 기회 놓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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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남북정상회담, 세 가지 진전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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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6.12 열리는 게 불가능? NYT, 또 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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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북미 대화 불씨 살아나고 있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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