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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美국방 "일본에도 실망" 첫 언급
박세열 기자
김종대 "정보강국 일본? 허접한 정보 들고 와 허탈"
러시아 도발 명분 독도수호훈련인데, 일본 '떼쓰기 반발'
조국 "제가 짊어진 짐, 함부로 내려놓을 수도 없다"
트럼프 "김정은은 미사일 실험 좋아해...우리 관계는 좋다"
'양주 주세요'하며 말던 '폭탄주 서커스'는 죽었다
美비건 출국한 다음날, 北 단거리 미사일 발사
나경원, 지소미아 파기에 "조국 후보자와 무관치 않은가..."
日 정부 측 "지소미아 파기, 극히 유감" 불쾌감
술 한 잔에, 사연 하나...<마냥 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