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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박지원 "尹 영어 연설? 강아지도 영어 하는 세상인데 그걸 자랑해?"
박세열 기자
한덕수 "초등 5학년 영어 문제 보니, 저도 못 풀겠더라"
'연수입 100억 강사'에 국민의힘 "사업가도 아닌 노동자인데? 잘못된 시장"
국내 금융기관 보유 화석연료금융 자산 118.5조원…갈 길 먼 탄소중립
우상호 "조국 신당? 개똥같은 소리…조국 '2심에 전념하고 싶다' 문자 와"
"여기 모여 있으면 위험해" 與의원들,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말에 웃음 터트린 이유는?
이준석 "수능 관련해 질렀다가 강사들 악마화, 전략적으로 바보 행동"
'엄중경고' 받은 이주호 '납작'…"입시 수도없이 연구한 대통령, 제가 많이 배워"
尹대통령, '킬러문항'에 "약자인 우리 아이들 갖고 장난치는 것"
홍준표, 비판 언론 사설에 "이런 걸 찌라시 사설이라고 한다"